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7.31.(금) ‘남부지역 가뭄 대응 관련 관계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 7.27. 기준 대구경북 등 남부지역 주요 댐의 저수율이 평년 대비 크게 하락하고,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함.
- 회의에서는 최근 강수 현황과 가뭄의 장기화 우려, 주요 댐 용수공급 대책 및 기관별 협업 방안을 점검하고, 운문댐 등에서 하천유지용수 감량 및 대체취수를 통해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함.
- 8월 초 밀양댐, 섬진강댐의 가뭄 관리 단계가 ‘경계’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들 댐은 하천수 등 타 수원으로의 대체공급과 농업용수 감량 등 추가 대책이 논의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가뭄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주요 댐의 현황과 기관별 대비 태세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임.
<붙임>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저수현황 (7.2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