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6.8.2.(일) 프랑크푸르트 현지에서 화상으로 「중동 전쟁 실물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 중동 지역의 해상운송 경로 불확실성과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을 위해 석유·가스·나프타 등 주요 자원의 도입 현황과 비상 대응태세를 집중 확인함.
- 석유는 8~9월 도입물량을 전년 평균 이상 확보하였으나 해협 통항 불확실성 장기화 시 대체항로와 추가 도입 필요성이 있으며, 원유 도입계획·유조선 통항 상황 및 우회경로 활용·비축유 SWAP 재개 등을 점검함.
- 가스는 카타르산 도입 차질 발생에도 대체 공급선 및 현물구매로 수급 안정 유지 중이나, 동남아·호주·북미 등 대체 공급선을 통한 지속적 도입 상황 점검과 재고 관리가 필요함.
- 나프타 역시 단기 수급은 안정적이나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및 확보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9월 이후 추가 확보방안 마련이 필요하며, 석유화학 제품 역시 현 재고는 안정 수준이나 운송 불확실성 장기화에 대비해 수급점검 TF 및 품목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함.
<참고> 회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