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8.4.(화)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여 7월 소비자물가동향 및 주요 특징, 향후 물가 리스크요인 점검 및 대응, 가공식품 가격동향 및 대응 등을 논의했다.
- 7월 소비자물가는 물가안정대책 및 최고가격 인하 등의 정책 노력에 힘입어 전월비 기준 8개월만에 하락(△0.2%)하고, 전년동월비 상승률도 3개월만에 2%대(2.8%)로 완화됨.
- 상승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물가 수준이 여전히 높고 민생부담이 크기 때문에, 중동전쟁 불확실성, ’25년 통신비 기저효과, 폭염 등 이상기후 및 식품가격 등 상방 리스크 요인 최소화를 통한 민생부담 완화 지속 필요함.
- 8월에는 ’25년 일시적 휴대전화비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로 휴대전화비가 소비자물가를 약 0.6%p 상승시킬 전망임.
- 정부는 최고가격제 운영, 착한 주유소 추가 선정, 농축수산물 할인행사 연장, 주요 수입품의 공급 차질 방지, 폭염 등 이상기후 민감 품목 동향 모니터링, 식품업계 소통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