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8.10.(월)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는 8.10.(월) 서울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여 유치를 신청한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심사한 결과, 부산광역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하였음.
- UN해양총회는 해양환경 및 해양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이라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 이행을 위해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해양분야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전 세계 193개 UN 회원국 등 약 2만 명이 참석할 예정임.
- 개최도시는 향후 국무총리 주재 ‘제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고, 올해 말 유엔총회에서 채택될 ‘이행방식 결의안(Modalities Resolution)’에 반영될 예정임.
- 선정위원회는 부산광역시의 해양산업·연구·교육 등 기반집적과 유엔해양총회의 취지와의 높은 연계성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도 사전·특별행사 등 연계를 권고함.
- 해양수산부는 부산광역시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성공적인 총회 개최와 대한민국 해양역량 제고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임.
<참고>
1. UN해양총회 개요
2. 제1차~제3차 UN해양총회 핵심 메시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