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8.14.(금) 남부 지역 가뭄 심화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 최근 경남 밀양 등 남부 지역 저수율이 평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함.
- 대응단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을 통해 기관별 가용 장비 파악 및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과 협업하여 남부 지역 현장에 양수기, 급수차 등 자원을 신속히 수송·배치함.
- 전국 지방정부가 보유한 가뭄 대응 자원의 남부 지역 지원을 요청하고 추가 자원이 필요한 기관은 KRMS 응원 기능을 활용해 적기 확보를 유도하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통해 주민의 물 절약 참여도 독려함.
-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의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임.
<참고> 가뭄 국민행동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