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6.9.3.(목) ‘메뚜기 입찰 산불 유령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 토착 비리 및 공공계약 비리 근절을 위해 산불피해 복구사업 입찰에 참여한 5,331개 업체 중 문제 소지가 있는 138개 업체를 선정 후, 세무상 문제점이 명백히 확인된 10개 업체(유령업체 41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함.
- 조사대상 업체는 유령업체를 내세운 반복적 부정입찰, 사업장 이전을 통한 지역제한 규정 회피, 약 700억 원 규모의 거짓 세금계산서 거래·가공원가 계상·불법 자격증 대여료 계상 등 다양한 탈루 수법을 활용함.
- 주요 사례로 경상북도·강원도 등에서 수차례 사업장 이동과 유령업체 동원을 통한 반복 입찰, 허위 용역거래, 급여 가장한 법인자금 유출, 자금출처 불분명 부동산 취득 등이 확인됨.
- 국세청은 향후 소규모 업체를 포함한 공공계약 부정입찰 및 조세범죄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하고, 탈루세금 엄정 추징 및 처벌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