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6.9.22.(화) ’26.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발표했다.
- ’26.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3%로 전월말(0.56%) 대비 0.07%p, 전년 동월말(0.57%) 대비 0.06%p 상승함.
- ’26.7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3.2조원으로 전월(2.6조원) 대비 0.6조원 증가,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4조원으로 전월(5.3조원) 대비 3.9조원 감소함.
- 기업대출 연체율은 0.78%로 전월말(0.68%) 대비 0.10%p, 가계대출 연체율은 0.42%로 전월말(0.40%) 대비 0.02%p 각각 상승함.
- 대기업,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대출 등 모든 부문 연체율이 전월대비 상승하였으며,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0.84%)도 전월(0.77%) 대비 0.07%p 증가함.
- 연체율 상승 전환은 연체채권 정리 규모 축소 및 일부 기업의 신규연체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
- 금융감독원은 연체율 등 건전성 현황을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지속 모니터링하고 부실채권 상매각 등으로 선제적 건전성 관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