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26.10.1.(목) 지방정부가 운영 중인 국고보조 공공시설의 실태 진단과 운영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방정부 국고보조시설 현황조사 및 효율화 방안 도출」 심층평가에 본격 착수한다.
- 그간 정부는 지역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방정부 공공시설 건립을 지원해왔으나, 실제 이용률 저조 및 운영·방치 사례에 대한 문제제기가 지속됨.
- 국고 지원이 종료된 시설의 사후관리 체계 미흡으로 행정 비효율 및 재정누수 등 문제가 확인된 바, 이번 심층평가는 전수조사를 통한 현황 데이터 구축과 함께 경제적·사회적 효과성 진단 및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 도출을 목표로 추진함.
- 심층평가를 위해 학계·출연연·시민단체·감사원 등 전문가 11인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10월 중 착수, 내년 상반기까지 현장조사 및 정밀 진단을 실시할 예정임.
- 기획예산처는 도출되는 평가 결과를 정부 예산안 및 통합 재정사업평가 과정에서 반영하고, 국고보조시설의 지속적 관리·감독 체계 구축에도 적극 연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