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10.2.(금)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학생부와 교원·일반부 수상작을 확정·발표하였다.
- 학생부 대통령상은 음향 도플러 위상 분석을 통해 구조물 결합부의 미세한 진동에서 워블 현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구조적 이상 징후 조기 탐지의 가능성을 제시한 작품이 수상함.
- 교원·일반부 대통령상은 조선시대 전통 무기인 편곤의 회전운동을 물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센서 기반 시뮬레이터와 3D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상적인 물리 개념의 직관적 교육 방안을 제안한 연구가 선정됨.
- 학생부 국무총리상은 하천 외래식물의 타감작용을 활용해 생태계 교란종인 환삼덩굴을 억제할 수 있는 자연 기반 관리 방안을 실험과 현장 적용까지 연결해 자원 순환과 생태 관리의 새로운 가치를 도출한 작품에 돌아감.
- 교원·일반부 국무총리상은 갯비틀이고둥의 염분 적응 행동 특성을 자동 행동 분석 프로그램으로 정량 분석하고 저염 스트레스 환경에서의 생존 전략을 밝혀 AI 기반 생태 탐구학습자료로 개발·확장한 연구임.
- 이 외에도 과학적 탐구성과 실용적 활용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 303점의 작품이 선정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과학전람회가 과학적 탐구활동의 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
<붙임>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수상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