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10.8.(목) 해파리 대량 발생 위기 경보를 전면 해제했다.
- 국립수산과학원이 9.21.(월)부터 10.2.(금)까지 해파리 출현 현황을 조사한 결과, 특보가 발표된 4개 해역 중 부산·울산 앞바다, 경북 동해 앞바다, 전남 남해 앞바다에서는 해파리가 출현하지 않았고, 경남 남해 앞바다 출현 해파리는 산란 후 폐사가 예상되어 추가 어업 피해 위험이 없다고 판단함.
- 올해 위기 경보는 5.26.(월) ‘관심’ 단계로 발령되어 6.8.(월) ‘주의’ 단계로 상향된 후 총 136일간 유지됐으며, 평년보다 빠른 출현이었으나 유지 기간은 전년보다 11일 짧았음.
- 우리 해역 보름달물해파리 출현은 지난해와 유사했고, 외해에서 유입된 노무라입깃해파리는 기상과 해류 영향으로 평년보다 적게 나타나 해파리 제거량이 전년 대비 38.7% 감소한 2,161톤으로 집계됨.
- 해양수산부는 ‘해파리 어업 피해 방지 대책’에 따라 대응 훈련과 국비 지원을 통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고, 향후 재난 대응 결과를 점검해 내년 대응에 반영할 계획임.
<붙임>
1. 해파리 특보 발표, 해파리 대량 발생 위기 경보 발령 현황
2. 2026년 해파리 특보 발표 현황(국립수산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