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10.13.(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10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2.5% 수준이며, 10.1. 기준 전국 97개 지역에서 기상가뭄이 발생함.
- ‘관심’ 단계의 약한 가뭄은 74개 지역, ‘주의’ 단계의 보통 가뭄은 22개 지역, ‘경계’ 단계의 심한 가뭄은 경북 영천 1개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음.
- 전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48.3%로 평년 대비 70.1% 수준이고 남부지역이 중부지역보다 저수율이 낮으며, 10월은 농업용수 수요 감소로 농업 가뭄 우려는 적을 전망이나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대상으로 선제적 용수확보 대책을 추진할 예정임.
- 다목적댐 및 용수댐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84.8%, 59.6% 수준으로, 주요 댐의 가뭄대책 시행을 통해 생활·공업용수 공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음.
- 정부는 10.12.(월) 관계기관 합동 가뭄대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해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용수 공급 대책을 논의했음.
- 행정안전부는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전국 가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예상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임.
<붙임> 가뭄 예·경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