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장은 ’26.10.25.(일) 한국을 대표하여 10월에 열리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 앞서 운영위원회 회의(10.25)에 참석한다.
- FATF는 자금세탁방지, 테러자금조달방지, 확산금융방지에 관한 국제 기준을 제정하는 핵심 기구로, 운영위원회 참여는 우리나라가 국제 규범 형성과 운영에 직접 관여하며 정책적 영향력과 국제 신뢰도를 높임을 의미함.
- 운영위원회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는 약 200개 회원국을 대표해 국제 금융범죄 대응 분야에서 신뢰와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이는 제5차 FATF 상호평가 수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 그간 FATF 총회의 주요 안건 논의 과정에서 금융정보분석원장이 회원국 협의 및 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앞으로도 FATF 운영위원회에서 우리나라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의제 논의와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예정임.
- 금융정보분석원은 FATF 활동을 통해 확보한 주요국 정책·제도, 불법금융 동향, 대응 사례 등을 국내 유관기관과 적극 공유하여 AML/CFT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강화 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