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10.14.(수) 최근 두 달 간 전국 세관에서 시행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집중단속 결과 위조상품 280,733점을 통관단계에서 적발·차단했다.
- 이번 적발 규모는 2025년 연간 적발 물량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며, 적발 품목의 3분의 1이 완구·문구류였고, 가방·의류·화장품을 포함해 자녀용 물품에 대한 주의 필요.
- K-브랜드 침해물품은 9,571점으로 직전 특별단속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설화수 등 국내 화장품과 BTS 등 K-팝 굿즈가 주요 적발 품목임을 확인.
- 일반 수입화물(52.1%) 이외에도 특송·우편(46.2%) 경로로 대량 유입되고 있어 해외직구 시 구매자 주의가 요구됨.
- 위조상품은 안전성 검증을 거치지 않아 납·카드뮴 등 발암물질 검출 위험과 화재·감전 및 건강피해 가능성이 있고, 값이 싸더라도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음.
- 관세청은 국민의 안전과 기업 브랜드 보호, 공정한 시장질서 유지를 위해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단속을 강화할 계획임.
<참고> 위조상품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 수칙
<별첨> 지재권 침해물품 집중단속 적발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