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10.20.(화) 일반 수입화물을 통한 마약밀수 대응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 관세청은 최근 해상을 통한 대형 마약밀수 위협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존의 여행자·특송화물 중심 밀수 양상이 컨테이너·선박을 이용한 대량 밀수로 확대된 것으로 진단함.
- ’24년 울산·부산항에서 코카인 수십kg이 적발된 데 이어 ’25년 이후에는 수백kg에서 1톤이 넘는 대량 밀수가 지속 발생하고 있음.
- 관세청은 일반 수입화물 3중 감시단속망 확립, 해외 적발사례 정보분석 강화, 과학검색장비 및 전문인력 활용 등 3대 과제의 세부 실행방안을 점검했음.
-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경을 지키는 제1방어선으로서 책임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반 수입화물에 대한 전방위적 마약단속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