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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의 25%로 입주하는 LH 공공분양주택, 금년 12월 고양창릉서 첫 분양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과
2026.11.04 5p
국토교통부는 ’26.11.4.(수) 공공분양주택의 일부를 지분적립형 및 이익공유형 Ⅱ로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발표하였다.

- 부담가능한 공공분양주택은 자산 축적이 부족하나 향후 주택 구입 여력이 기대되는 청년 등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함.

- 지분적립형은 분양가의 25%만으로 초기 입주가 가능하며, 나머지 지분은 4년마다 5회에 걸쳐 취득하고 취득 전 미보유 지분에 대해서는 주변 전세 시세의 90% 수준 임대료를 납부함.

- 이익공유형 Ⅱ는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분양가의 70%까지 저리로 의무 융자받고, 차익은 대출 평균잔액 비율에 따라 수분양자와 기금이 공유함.

- 금년 12월 LH 고양창릉 S-2BL에서 1,057세대 중 284세대를 지분적립형으로 최초 공급하고, ’27년 이후 관련 제도를 점차 확대할 계획임.

국토교통부는 이익공유형 Ⅱ 도입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령」 개정도 신속히 추진해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부담가능한 주거 선택지를 적극 확대할 계획임.

<참고>
1.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 도입모델(안)
2. 이익공유형 II 공공분양주택 도입모델(안)
3. 부담가능한 공공분양 관련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