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은 교통카드의 다양한 부가정보를 이용하여 대중교통정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이러한 활용을 통해 대중교통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 1996년 서울시를 필두로 도입된 교통카드는 현재 국내 많은 지역에서 대중교통 이용편의와 요금 징수의 용이성 등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음. 이용률은 서울시의 경우 80% 이상으로 높은 편이며,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임.
- 교통카드는 기본적으로 요금 징수를 위해 사용되고 있으나 카드 기술의 발전에 따라 탑승위치와 탑승시간 등 활용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정보들이 기록되고 수집되고 있음.
- 따라서, 현재 요금 정산만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교통카드의 다양한 부가정보를 이용하여 대중교통정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이러한 활용을 통해 대중교통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함. 이를 위해 먼저 국내 교통카드 현황을 살펴보고, 대중교통 관련 지표들과 이의 수집방법들을 조사하여 문제점 및 한계가 무엇인지 살펴봄.
- 서울시 교통카드 이용자료를 활용하여 기초적인 대중교통 특성지표들을 산출해 보고, 이를 통해 향후 교통카드 이용자료 활용 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고 정책활용방안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