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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FTA FTA 발효 1년 수출입 동향분석
한국무역협회
2007.09.13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한-EFTA FTA 발효 1년 수출입 동향분석’에 따르면 발효 이후 대EFTA 수출은 35% 감소한데 반해 수입은 53.7%의 대폭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 EFTA와의 FTA 발효이후 수출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협정 전, 수출이 급증했던 선박, 금, 그림 등 불규칙 요인이 때문이고, 불규칙 요인을 제외할 때 EFTA에 대한 수출은 6.9%의 안정된 증가세를 보임.

- 이들 불규칙 요인 품목이외에도 2006년중의 수출액 상위 품목 가운데는 자동차, 공작기계 등의 수출이 호조를 띠었으나, FTA 체결 이전에도 ITA협정에 따라 무관세가 적용되었던 무선통신기기는 유럽 시장내 경쟁격화로 수출이 부진함.

- 한편, FTA 발효이후 EFTA로부터의 수입은 11개월간 53.7%나 증가하여 FTA의 무역창출 및 무역전환 효과가 발휘된 것으로 나타남. 반도체 제조시 활용되는 고순도의 스위스산 금 수입, 스위스, 노르웨이 등이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기계류, 선박용부품, 의약품 등의 수입이 호조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