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사 부도 증가로 비은행금융회사의 부동산 PF 대출 부실화와 관련하여 건전성 감독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2008년 4월말 전국의 미분양주택 수는 13.0민호로 작년 9월 이후 급증하다 최근 들어 주춤하고 있으나 주택경기 침체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임.
- 여러 분석기관에 따르면 이러한 미분양 주택의 증가로 인해 발생한 건설업계의 적체자금은 25-4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됨.
- 미분양 주택과 건설사 부도가 증가하면서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PF대출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음. 반면 건설경기 침체를 반영하여 PF대출 연체율은 2006년 6월말 5.7%, 2006년말 10.4%에서 2007년말 12.4%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옴.
- 따라서 향후 추가적인 부동산경기 침체와 관련 대출 부실화 가능성을 고려하여 저축은행과 캐피털사 PF대출 부실과 관련된 모니터링과 건전성감독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