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04.8∼2012.8월간 각년도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시자료 분석 결과,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는 51.7만명(539.4만명→591.1만명) 증가했는데, 300인 이상 사업장은 감소(6.5만명,-16.7%)한 반면, 30인 미만 사업장(53.7만명, 14.8%)이 증가세를 주도하였다고 밝혔다.
- 전체 비정규직은 2004년 539.4만명에서 2007년 570.3만명으로 증가하다가, 비정규직 법 시행, 글로벌 경기 침체로 2008년 544.5만명까지 감소한 이후 2012년 591.1만명으로 다시 증가하였음.
- 300인 이상 사업체는 2004년 37.0만명에서 2012년 30.5만명으로 6.5만명 감소(-17.6%)했는데, 특히 2007년에서 2008년간 35.8만명에서 32.1만명으로 크게 감소(-3.7만명, -10.3%)하였음.
- 반면,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는 2004년 502.4만명에서 2012년 560.6만명으로 58.2만명(11.6%)증가했으며, 2008년(전년대비 -221만명, -4.1%)을 제외하고는 증가세가 지속되었음.
- 특히, 30인 미만 사업체는 2004년 362.4만명에서 2012년 416.1만명으로 53.7만명(14.8%) 증가하여, 전체 비정규직 증가(51.7만명)를 견인했으며 전체 비정규직 대비 비중도 67.2%→70.4%로 상승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