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경제적 행복지수를 구성하는 5개 하위지수와 관련 있는 소득 분배 소비 고용 노후준비 등 5가지 경제지표를 행복인프라로서 도출한 후에 세대별로 비교 분석해 보았다.
- 5가지 경제지표를 중심으로 세대별 행복인프라를 비교해 본 결과 50대와 50세 이상의 고령층일수록 일자리와 노후준비 등이 취약함. 60세 이상 5가구는 가지 모든 지표에서 가장 나쁜 상태에 있었으며, 특히 ‘노후준비‘가 취약하므로 ‘기초노령연금‘을 보완하고, 고령친화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후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함.
- 50대는 ‘소득‘을 제외한 4개 지표에서 50대 다음으로 취약했으며, 특히 취약한 ‘고용 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임금피크제 확산과 정년 연장이 필요함. 아울러 노부모와 함께 사는 2세대 및 3세대 가구에 대한 지원을 늘려서 고령자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나누고 행복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