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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상승 사다리 강화해야 : 고령층 영세 자영업자, 계층하락 심해
현대경제연구원
2013.09.11
현대경제연구원은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 계층상승 가능성에 대해 국민들의 인식이 악화되고 있음에 따라 그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결과, 지난 1년간 계층이 하락했다는 응답이 20.8%에 달해 계층이 상승했다는 응답 2.3%보다 9배 이상 많았고, 계층 하락 이유로는 생활비부담 증가(39.8%), 소득감소(29.4%), 자산가격 하락(17.5%), 과도한 부채(9.5%), 기회 불공평(3.8%) 순이었음. 응답자의 75.2%는 개개인이 노력하더라도 계층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답하였고, 한국사회에서 계층상승 가능성이 낮은 이유로는 생활비부담 증가(35.7%), 기회 불공평(28.2%), 소득감소(17.8%), 과도한 부채(10.7%), 자산가격 하락(7.6%) 순이었음.

- 중산층 70% 재건을 위해서는 계층상승 사다리를 강화해야 함.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생계부담 요인을 완화함으로써 가계수지 개선을 뒷받침해야 하고, 노후준비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여성가구 등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계층의식을 개선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