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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키 FTA 1주년, 현장에서 본 대 터키 수출성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14.05.0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보고서를 통해 한-터키 FTA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수출입 현황에 대해 분석해 보고 향후 수출유망품목 및 기업 진출 방안을 제시하였다.

- ‘13.5월~’14.3월 동안(한-터키 FTA 발효 ‘13.5.1일) 전년동기 대비 35.1% 증가한 61.9억 달러를 기록함. 동 기간 대터키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37.9% 증가한 55.6억 달러, 수입은 14.9% 증가한 6.3억 달러 기록

- 대 터키 주요 수출품목인 플라스틱, 기계류, 액정 디바이스 등의 품목은 수출이 증가한 반면 자동차 수출은 ‘14.1월부터 실시된 터키 내 특별소비세 인상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감소함. 대 터키 주요 수입품목인 어육, 차량용 부분품, 변압기 등의 품목은 수입이 증가한 반면 의약품, 광물성 연료 등의 품목은 수입이 감소함.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 및 부품, 플라스틱, 철강, 광학렌즈, 섬유, 벽지 등은 관세인하효과와 현지 수입수요 확대 등으로 수출확대 전망

- 터키 시장에서 고가 제품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독일(‘13년 대 터키 수출 3위), 이탈리아(4위), 스위스(7위) 등 EU 국가와 저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중국(2위), 인도(10위)와의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

- 터키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은 한·터키 상품 FTA 발효 이후 협상이 진행 중인 서비스 및 투자 FTA가 체결될 경우, 터키내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부품 조달이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