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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잠식과 소득이전(BEPS) 프로젝트 현황과 대응방안
한국경제인협회
2015.07.20
전경련은 OECD-BIAC 조세위원장을 초청하여 OECD, G20이 글로벌 기업을 주요 타겟으로 하여 2012년부터 진행 중인 세원잠식과 소득이전(BEPS ; 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프로젝트 정책동향과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OECD-BIAC 조세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OECD, G20의 15개 BEPS 프로젝트 액션플랜 논의 동향을 소개하고, 내년 초부터 주요국이 상기 액션플랜을 입법화 및 국내법 개정을 추진 할 경우 이르면 2017년부터 관련 법안이 본격 시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음.

- BEPS 프로젝트가 시행될 경우 글로벌 기업의 조세부담이 전반적으로 증가할 전망인 만큼, 한국 기업들도 BEPS 프로젝트 논의동향과 국제세법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글로벌 사업의 거래구조와 가격정책을 점검하여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하였음.

-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전경련 차원에서 미국상공회의소(AmCham), 영국산업연맹(CBI), 일본경단련, OECD-BIAC 등 국제 민간경제단체와의 공조 강화를 통해 BEPS 액션플랜 실행과 관련하여 우리 기업의 국제조세 부담 증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기업 관점에서의 문제점과 의견을 OECD와 G20에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