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10월 전망치는 96.0으로 기준선 100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내외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와 대북 관련 안보 이슈까지 더해져 기업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음.
- 10월 전망치는 5개월 연속 100을 하회한 기록임. 이는 수출과 내수의 동반 부진 및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풀이됨.
- 수출은 작년 1월 이후 매월 감소세(전년 동월 대비)임. 기업들은 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른 운송비 증가와 세계 교역량 감소 등으로 향후 수출도 부진할 것이라 전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