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 중대재해처벌법 준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결과에 따르면, 50인 이상 중소제조업체의 53.7%는 시행일에 맞춰 의무사항 준수가 ‘불가능’하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50~99인 기업은 불가능하다는 응답이 60.7%로 높게 나타났음.
- 시행일에 맞춰 의무 준수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복수응답)는 ‘의무이해 어려움’(40.2%)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담인력부족’(35.0%)도 높게 나타났음. 가장 시급한 정부 지원(복수응답)으로는 ‘업종별?작업별 매뉴얼 보급’(29.9%), ‘안전설비 투자비용 지원’(25.3%), ‘업종?기업 특성 맞춤형 현장컨설팅 강화’(24.5%) 순으로 나타났음. 가장 시급한 입법 보완 필요사항으로는 ‘고의?중과실 없을 경우 처벌 면책 규정 신설’(74.5%)이 매우 높게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