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산업대전환이 묻고, CES 2023이 답하다」를 발표하였다.
- 이번 CES가 보여준 혁신의 방향은 ‘산업대전환’, 즉 디지털 전환과 그린 전환, 그리고 그 패러다임의 기본 단위인 사람(Human)임.
- 초연결·개인화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기업·산업의 생존 조건이 된 그린 전환, 사람이 중심이 된 제품 혁신 등 ‘보이는 부문’에서 압도적인 역량을 발휘함.
- 반면 혁신의 이면(裏面)에 있는, 그러나 혁신의 저력인 사이버보안, 청정 에너지의 충분한 공급, 혁신을 포용하고 담보하는 소프트파워 등 ‘보이지 않는 부문’에서는 부족함을 드러냄.
- 길고 험난한 산업대전환 여정에서 ‘보이는 부문’과 ‘보이지 않는 부문’ 간의 균형잡힌 전환이 지속성과 품질을 좌우함. 균형잡힌 전환을 위해서는 정책 역시 대전환이 필요함.
- 정책 구성의 기본 단위 확장, 미션 중심으로 정책을 생산·공급하는 방식의 전환, 정책의 인텔리전스 강화를 통해 우리의 고품질 전환을 준비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