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24년 글로벌 AI인덱스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개요) 2018년 10월 설립된 영국의 언론 기관 ‘토터스미디어(Tortoise Media)’는 2019년부터 각 국가별 AI역량 수준을 3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순위를 매긴 ‘글로벌AI인덱스(The Global AI Index)’를 발표
- (한국의 현황) AI역량 강화를 위한 명확한 국가전략을 바탕으로 [정부전략] 영역에서 높은 순위를 달성했으나 법률로 통과된 AI 관련 법안 수 등을 측정하는 [운영환경] 영역에서는 큰 폭의 하락을 경험하였음.
- (생성형AI 생태계 구축 중요성) 프랑스의 급격한 순위 도약(13위→5위)은 오픈소스 AI모델 개발 역량과 AI 공공지출의 증가,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기반한 국내 강력한 생성형AI 생태계의 출현 때문임.
- (AI역량의 균형잡힌 성장 필요) 인도나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 국가AI 역량의 성장은 곧, 인재나 정부지출과 같은 특정 영역이 아니라 다양한 AI영역에서의 성공을 통해 달성됨
- (윤리적 AI 고려 필요) 다양한 영역에서의 국가 AI역량을 측정하는 글로벌AI인덱스에는 AI 리스크 관리 혹은 AI 안전성을 고려하고 이를 반영하는 지표가 부족하기에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