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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수출 동향과 유망 시장 : 1부 수출 동향 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025.09.2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소비재 수출 동향과 유망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1. (현황) 완성차를 제외한 소비재, 화장품과 조제 식료품 수출 호조로 440억 달러 수출하며 역대 최대 실적 기록
- ‘24년 총 소비재 수출 991.7억 달러 중 완성차 $552.5억, 화장품 $97.5억, 조제식료품 $40.9억

2. (품목) 화장품 및 조제 식료품의 전년 대비 수출 증가율은 각각 19.7%, 14.7%
- 화장품은 3대 수출국 중 중국 수출이 줄고(△9.7%), 미국(53.8%), 일본(28.1%) 수출 확대
- 조제식료품은 미국(25.1%), 중국(5.3%), 일본(7.8%)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

3. (시장) 10대 수출국 중 UAE, 말레이시아, 캐나다, 러시아 순으로 수출 확대
- ’24년 소비재 수출이 감소한 시장은 10대 수출국 중 중국이 유일
- 소비재 수출증가율(’24): 중국(△7.1%), UAE(36.3%), 말레이시아(14.1%), 캐나다(8.4%), 러시아(10.9%)

4. (시장 다변화) 동남아·중동·CIS 지역 등으로의 소비재 수출시장 다변화 진전
- 소비재 수출의존도가 높았던 중국으로의 수출 비중이 최근 3년간 23%에서 15%로 감소하는 한편 북미 및 동남아, 중동, CIS 시장의 비중은 확대 추세
- 허핀달-허쉬만 지수(HHI) 분석 결과, 조제 식료품의 시장 다변화 수준이 가장 높으며, 최근 3년간 시장 다변화가 가장 큰 폭으로 진전된 것은 화장품으로 나타남.
- 품목별 HHI: 화장품 감소(2,393→1,159), 조제식료품 보합(964→956), 가전 상승(2,237→2,594)
- 1억 달러 이상 수출국 수도 뉴질랜드, 이스라엘 등 5개국 늘어난 40개국 기록
- ’24년 뉴질랜드·이스라엘·키르기스스탄·우크라이나·나이지리아·칠레 등 6개국은 신규 소비재 1억 달러 수출국으로 진입했으며, 슬로바키아 1억 달러 미만으로 하락

5. (유망 시장) 미·중 등 주력 시장으로의 품목 다변화를 통해 수출을 지켜나가는 한편, 성장하는 동남아·중동·EU로의 시장 다변화를 통해 수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