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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동향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 분야의 비관세장벽 현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6.05.20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 분야의 비관세장벽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농식품 분야는 전통적으로 관세에 의한 보호가 강했으나, WTO 체제와 다수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관세율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실질적인 무역제한 요인은 비관세장벽으로 이동함. K-Food+ 산업은 종자, 농기계, 스마트팜, 농약, 비료, 동물용의약품, 펫푸드, 농식품을 포괄하는 산업이며, 수출 과정에서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비관세장벽을 마주하고 수출에 대한 제약을 겪고 있음. 이러한 비관세장벽 및 비관세조치는 제품 유형과 산업별 특성에 따라 적용 기준이 상이하고 절차가 복잡하여 전체 K-Food+ 산업의 수출 경쟁력에 구조적 제약으로 작용함. 특히, K-Food+의 농식품 산업(K-Food)는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특성이 있어 다른 산업 대비 SPS 규제가 상대적으로 강력하게 적용됨. 예를 들어 수입식품의 안전검사, 원산지증명, 특정 성분 규제, 포장 및 라벨링 요구 등은 수출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본 연구의 목적은 2차년도 K-Food+ 산업(종자, 스마트팜, 펫푸드) 산업의 국가별·품목별 비관세장벽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러한 규제가 각 산업의 수출기업 또는 기술 서비스 제공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