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AI 기반 인구과소지역 진단과 지역소멸 대응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인구분포는 인구감소 영향으로 공간적으로 양극화되고 있으나, 시·군·구 단위 정책 시행으로는 지역 내 소멸 위험의 격차를 세밀하게 포착하기 어려워 정밀한 공간단위 진단 체계가 필요
□ ‘인구과소지역’은 인구밀도가 현저히 낮고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소멸 위험이 높아 지역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으로 정의하고, AI 모델을 활용하여 법정리별 인구과소 위험 수준을 진단
- 공간적 비어감과 인구학적 소멸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국 법정리를 4단계(안정-관심-주의-위험)로 분류한 결과, 주의 및 위험 단계의 인구과소지역은 전체 법정리의 45.3%으로, 해당 지역의 인구수는 평균 143명이고 고령화율은 평균 55.8% 수준
□ 생성형 AI 활용 인구과소지역 정책지원 도구를 실험 개발하고, 정책 실무자 의견조사를 통해 도구의 유용성, 한계 및 향후 정책 추진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수요를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