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최근 위안화 환율 논쟁에 대한 중국 현지의 평가를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최근 유럽의 고위급 인사들이 위안화 저평가 문제를 잇달아 제기하면서 위안화 환율 문제가 유럽의 對中 통상 현안 중 하나로 부각
- 중국에서는 관영매체를 중심으로 즉각 반박에 나서는 가운데, 과거 미국에 국한되었던 위안화 절상 압박이 유럽 제조업 위기 및 對中 무역적자 문제와 결합하여 유럽에서도 제기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
- 향후 중국 정부는 플라자 합의式 환율조정보다는 시장 여건을 반영한 점진적인 위안화 절상 기조를 유지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