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연구원은 한중일-아세안 기후·환경분야 협력 현황과 녹색삼각협력 추진에 대한 시사점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 Tripartite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는 ‘3+X’ 원칙에 따라 아세안을 대상으로 한 3국 협력의 지역적 확장을 모색하고 있음
- 아세안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지역 중 하나로, 지역의 경제개발 수준이 낮고 지역 국가 간 경제발전 격차가 커 국제사회의 기술, 경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
- ‘삼각협력(Triangular Cooperation)’은 아세안의 기후·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잠재력이 큰 방안으로, 이는 한중일-아세안 환경협력의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수 있음
- 본 연구는 EU의 기후·환경분야 삼각협력(녹색삼각협력) 추진 동향과 방법을 조사하여 삼각협력이 TEMM의 ‘3+X’ 원칙 이행을 위한 새로운 환경협력 모델이 될 수 있는지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