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는 농어촌 영유아 가구의 양육비용 및 육아서비스 충분성에 대한 인식을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농어촌 영유아 가구(부스터표본)의 월평균 총 가구소득은 평균 529만6천원이었고, 영유아 가구(본조사표본)은 579만7천원으로, 농어촌 영유아 가구의 소득이 약 50만원가량 낮음
- 농어촌 영유아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총 332만5천원으로, 본조사표본에 비해 19만3천원가량 적은 것으로 분석됨.
- 엥겔지수, 슈바베지수, 엔젤지수를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본조사표본이 농어촌(부스터표본)보다 세 지수에서 모두 다소 높게 나타남.
- 농어촌(부스터표본)의 영유아 1인당 양육비용은 월평균 69만9천원으로 본조사의 78만5천원보다 8만6천원이 적음.
- 거주지역의 육아서비스 및 인프라 충분성에 있어서는 모든 서비스에 대해 농어촌 영유아 가구가 본조사표본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농어촌 영유아 가구가 해당 지역에 정주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및 체감도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공공시설 및 공용 공간 등을 활용한 복합 문화시설을 좀 더 촘촘하게 확충할 필요가 있음. 이외에도 접근성 제고를 위한 이동형 육아지원 서비스의 활성화 및 비대면 교육서비스 등의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