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메가 특구제도에 대한 기업 의견을 조사·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본 고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0인 이상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 468개사(응답 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 모노리서치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임.
1. 현행 지역 특구제도 기업 인지도 높았지만, 실제 활용도 저조
- 지역 특구제도에 대해 ‘알고 있다’ 72.0% vs ‘모른다’ 28.0%
- 지역 특구제도 ‘이용 경험 없다’ 70.7% vs ‘이용 경험 있다’ 29.3%
2. 응답 기업의 66.7%,메가 특구제도 「활용 의향 있다」
-「조건부 활용」49.4% +「적극 활용」17.3%
- 활용 의향 있다* 66.7% vs 활용 의향 없다 20.3%
3. 향후 메가 특구제도가 성공하기 위해 중요한 정책과제는 「노동?안전?환경 등 핵심 규제 면제 및 유예」42.9%
- ‘정부주도 전력·용수 등 필수 산업인프라 적기 구축’ 36.5%, ‘산·학·연 협력을 통한 우수 인재 확보 및 정주여건 지원’ 29.5%,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및 강력한 정책 추진’ 27.8% 순 (복수응답)
4. 과반수 기업, 메가 특구 내 가장 바라는 노동규제 특례로「R&D인력 근로시간 유연화」50.6%
- ‘로봇 등 첨단산업 실증구역내 중대재해처벌법 한시적 유예’ 30.1%, ‘파업 시 대체근로 허용 및 사업장 필수 시설 점거 제한’ 21.6% 순 (복수응답)
5. 메가 특구 내가장바라는재정?세제?금융 지원책은 「국내 생산촉진세제 도입」42.1%
- ‘직접 보조금 도입(설비투자 및 연구개발)’ 38.9%, ‘특구 이전 및 창업 기업 상속·증여세 감면’ 31.0% 순 (복수응답)
6. 메가 특구제도 총괄 권한 담당 기관은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참여한 민관 협의기구」 35.3%
- ‘중앙정부(국무조정실, 산업통상부 등)’ 30.8%, ‘대통령 직속 위원회’ 18.8%, ‘광역 지자체’ 14.5% 순
7. 향후 투자 및 입주 희망 지역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45.7%
-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26.3%, ‘동남권(부산?울산?경남)’ 18.6%, ‘호남권(광주?전북?전남)’ 13.5%, ‘대경권(대구?경북)’ 10.0%, ‘강원도’ 3.8% 순 (복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