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모자회사 중복상장 규제 도입 및 과제를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LG 화학 사건을 계기로 물적분할과 쪼개기 상장 이슈가 사회적으로 문제되면서 모자회사 중복상장이 일반주주의 이익을 훼손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이어지고 있음이 지적됨. 정부는 모자회사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하고 2026년 7월 세부 기준을 마련하여 2026년 8월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감. 중복상장 규율로 자본시장 건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의 건전한 자금조달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를 운영하여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