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27 회계연도 미 연방정부 예산안 심의절차의 주요 경과 및 향후 쟁점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미 의회는 지난해와 같은 연방정부 셧다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2027 회계연도(26.10.1~27.9.30) 임시 예산안을 승인하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9.2일)함으로써 연방정부 셧다운 리스크는 당분간 축소
- 본 예산 타결까지 국방비 지출을 둘러싼 재량지출 총액 합의, 사회안전망예산 등에 대한 대립, 의회-행정부간 갈등 등의 쟁점과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변동성, 재정적자 및 정부부채 확대 가능성 등의 리스크가 상존
-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본 예산 협상의 내용 및 일정이 변동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대규모 셧다운 사태에 이어 올해도 임시 예산안에 의존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본 예산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으로 작용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