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미국 2026.9월 고용지표 내용 및 뉴욕 금융시장 반응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1. 고용지표 내용
- 9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2.9만명 증가[Bloomberg 시장예상치 +9.0만명]
- 경제활동참가율(61.6% → 61.8%)[예상 61.6%] 및 실업률(4.1% → 4.2%)[예상 4.1%]은 전월에 비해 상승
-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전월대비(0.3% → 0.1%)[예상 0.3%] 및 전년동월대비(3.1% → 3.0%)[예상 3.1%] 모두 축소
2. 금융시장 반응
- 시장에서는 취업자수 증가폭이 예상치를 큰 폭 하회하고 직전 2개월치 증가폭도 하향조정되는 등 노동시장의 견조한 흐름이 약화되었다고 보면서도, 3개월 평균 고용 증가폭(+5.1만명)이 손익분기 수준에 부합하고 실업률 상승 폭도 제한적임에 따라 노동시장의 전반적인 안정세는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 주요 투자은행은 최근 연준 주요인사(Williams 뉴욕 연준 총재 등)의 dovish한 발언에 이어 금일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추가 금리 인상의 시급성은 축소된 것으로 평가
- 고용지표 발표(8:30am) 직후 연준 금리인상 기대가 축소되면서 금리는 큰 폭 하락하고 미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으며, 주가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하였으나, 금리는 고용지표 세부내용이 노동시장이 여전히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되는 가운데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상승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