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아세안 신흥국의 고금리 대응여력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검토배경] 최근 글로벌 국채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주요 선진국이 긴축적 통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어 주요 아세안 신흥국의 대응 여력과 금리 전망을 점검
- [대응여력 평가] 아세안 신흥국의 대외 건전성과 통화·재정 여력이 개선되었으며 동유럽·중남미 국가에 비해 선진국 금리 상승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다소 제한적
- [국가별 전망] 인도, 필리핀, 인니, 말레이는 물가·환율 안정 등을 위해 정책금리를 인상할 전망. 반면 태국과 베트남은 앞으로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
- [리스크 요인] 선진국의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아세안 국가의 통화긴축 대응에도 불구하고 자금 유출 압력이 커지고 내수도 둔화될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