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재)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 지난 6.17.(목) 53개 세부과제(2021년 정부예산 850.4억원)에 대한 착수보고를 완료하고 안전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6.28.(월) 밝혔다.
-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가 추진하는 다부처 협업사업으로 7년간 총사업비 1조 974억원을 투입하여 진행하는 사업임.
- 본 사업은 사업단과 각 부처 R&D 전문기관이 공동관리하며, 융합형 Lv.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①차량융합 신기술 ②ICT융합 신기술 ③도로교통융합 신기술 ④서비스창출 및 ⑤생태계 구축 등 5대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88개 세부과제를 지원함.
- 올해 선정된 53개 세부과제에는 총 373개 자율주행 관련 기관의 석·박사 1,524명을 포함한 3,474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레벨4+ 상용화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임.
- 한편, 사업단은 국내 7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서울 상암, 경기 판교, 충북, 세종, 광주, 대구, 제주) 및 완성차 업체 등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자율주행 레벨4+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임.
<붙임> 자율주행차의 개념 및 기술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