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10.20.(화) 중앙관세분석소가 호주 국립측정연구소(NMI)가 주관한 「마약류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에서 국제적 수준의 마약류 분석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시험은 세계 33개 마약 분석 전문기관이 동일 시료 분석 결과를 상호 비교·평가해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임.
- 필로폰(메트암페타민)과 엑스터시(MDMA) 등 합성 마약류 및 혼합시료 분석에서 중앙관세분석소가 통계적 정확성 기준을 충족하여 분석 기술력을 증명함.
- 중앙관세분석소는 국제표준(ISO/IEC 17025) 기반의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매년 국제 숙련도 시험 참여를 통해 분석 역량과 신뢰성 점검 중임.
- 관세청은 향후에도 국제 숙련도 시험 지속 참여 및 품질관리 체계 개선을 통해 마약 분석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