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기존 공공구매론 서비스에 새로 보증제도를 도입하여 공공기관 납품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3.4일 밝혔다.
- 공공구매론은 공공기관과의 납품계약을 근거로 납품이행에 필요한 생산자금을 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선급금을 제외한 계약금액의 80%까지 대출 지원하는 온라인 금융지원시스템으로 '07년도부터 한국기업데이터를 운영기관으로 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이번 보증제도는 희망 기업 중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의 신용대출이 곤란한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기관의 보증서로 신용도를 보강하여 대출 지원을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임.
- 보증대상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공공기관과 계약한 중소기업으로 하나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는 신용등급 B+이하인 기업이며, 보증기관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두 곳임.
- 이번 추가 조치에 따른 대출 지원 확대로 저신용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제도 적용 대상인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을 점차 확대해 나아갈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