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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장에서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수도권매립지의 새 그림
환경부 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과
2017.09.04 9p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지역 폐기물과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바이오가스, 매립가스,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여 수도권매립지를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9.4.(월) 밝혔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 3개 시·도에서 버려지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하여 연간 약 84억 원 상당의 화석연료 수입을 대체하고 있음.

- 또한, 지난해 5월부터 수도권매립지 내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의 건조열원으로 음식물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통해 생산되는 메탄가스로 기존에 사용하던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대체하였음.

- 2007년 3월부터 민간투자사업으로 운영 중인 50MW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에서는 매립지 악취의 주원인인 매립가스를 포집하여 발전하여 약 10만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하고 있음.

- 이렇게, 경제적 효과 이외에도 메탄(CH4)을 대기로 방출하지 않고 전기를 생산하여 화석연료 대체, 온실가스 감축, 탄소배출권(CERs) 확보, 인근지역 악취 민원 방지 등 1석 5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음.

- 이와 함께 올해 8월 인천시 투자유치심의를 통과한 10MW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2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임.

<붙임>
1. 수도권매립지 주요시설 현황
2. 수도권매립지 태양광 발전사업 개요
3. 질의응답
4. 전문용어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