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에어프라이어·적외선조리기로 조리한 음식의 유해물질은 안전한 수준이었으나, 감자튀김 등을 에어프라이어로 고온에서 장시간 조리시 아크릴아마이드 생성량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고 6.25.(목) 밝혔다.
- 이번 발표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음식을 조리해 먹을 때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와 적외선조리기의 뜨거운 공기 또는 적외선을 이용한 조리 방식이 아크릴아마이드 및 벤조피렌 생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한 결과임.
- 조사결과, 에어프라이어·적외선조리기로 조리한 음식 중 아크릴아마이드와 벤조피렌의 생성량은 대체로 안전한 수준이었음.
- 다만, 식빵과 냉동감자는 에어프라이어로 200℃이상 고온에서 오래 조리할 경우 아크릴아마이드 생성량이 증가함.
- 따라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때 감자튀김(500g기준)은 최대 190℃에서 30분 이내, 토스트(빵류, 32g기준)는 최대 180℃에서 20분 또는 190℃에서 15분 이내로 조리하는 것이 안전섭취 방법이라고 밝힘.
<붙임> Q&A
<참고>
1. 한국 및 유럽연합 PAH 기준·규격 비교
2. 유럽연합의 아크릴아마이드 벤치마크 수준
3. 시간·온도에 따른 빵류/냉동감자의 아크릴아마이드 검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