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2.16(금) 김윤상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32차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국민중심 결산서를 작성하기 위한「국가결산보고서 개편 방안」을 심의·의결하였다.
- 정부는 발생주의회계가 도입된 지 1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국가결산의 유용성 제고’라는 목표를 가지고 결산체계 개편을 추진해 왔음.
- 개편안은 ①국민이 쉽게 이해하는 국민중심 결산서 제공,②재무제표기반 결산분석기능 확대,③국제흐름에 부합하는 결산서 구성이라는 기본방향 하에 국가결산보고서 중 재무제표 개편 중심으로 마련하였음.
- 구체적으로 재무제표 중 재정상태표·재정운영표는 전면 개편하고, 현금흐름표를 재무제표에 신설하고, 주석·필수보충정보·부속명세서로 분산되어 있는 재무제표 설명자료를 주석으로 단일화하고 작성대상을 확대함.
- ▲재정상태표(대차대조표와 유사) 분류체계 개편 및 간소화, ▲재정운영표(손익계산서와 유사) 순원가 집계방법 개편 및 간소화, ▲현금흐름표 도입, ▲주석체계 개편
- 발표한 내용은 국가회계법령 및 회계처리 지침 제·개정, 디브레인 시스템 개편 등 후속 기반 작업을 거쳐‘25회계연도 결산부터 적용하여 국회에 제출할 예정
- 김 관리관은 이번 개편 추진이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고 유용한 결산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하고, 시범결산 결과를 관계기관 및 학회와 공유하고 세부 개편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
<별첨> 「국가결산보고서 개편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