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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한미·한일 정상회담의 경제 성과를 점검하고 아세안 협력 방향을 논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2025.09.02 5p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2.(화)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여 ①한미 정상회담 경제성과 후속조치 추진계획, ②한일 정상회담 경제성과 후속조치 추진계획, ③시장 다변화를 위한 아세안 통상협정 추진현황 및 계획을 논의하였다.

- 구 부총리는 지난 주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 양국 간 경제·안보·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동맹’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함.

- 조선·원자력, 항공, LNG, 핵심 광물 등에서 2건의 계약과 9건의 MoU 체결 등을 통해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였고, 3,500억불의 대미 투자 금융 패키지는 지난 7.30일 큰 틀에서의 합의를 재확인한 의미가 있으며 세부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양국 간 협의를 지속할 것임을 밝힘.

- 또한,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양국 간 경제 현안과 관련된 실질적인 논의들을 진전시킨 계기가 되었으며, ①경제안보 소통 강화, ②수소·AI 등 미래산업 협력, ③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출범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음.

- 한편, 우리 공급망을 안정시키고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3위시장 규모를 가진 아세안과의 네트워크 고도화가 필수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태국·싱가포르 등 아세안 주요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함.

<붙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모두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