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30.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상자산 규율 방향,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도입 등 다양한 현안 사항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고, 이용자 보호, IT 안전성, 금융시장 연계 리스크 등에 대해서도 논의함.
- 이 금융감독원장은 국내에서도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디지털자산 생태계구축” 정책과 맞물려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며. 이용자를 이익창출의 대상이 아닌 상생과 성장의 파트너로 존중할 때에만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함.
-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함.
① 이용자 보호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설정: 이용자 시각에서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길임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함.
② 안정적 시장 운영을 위한 IT 안정성 확보:T 인프라의 구축과 안정성 관리 등에 더욱 많은 자원을 배분해주기를 당부함.
③ 공정·투명한 시장을 위한 거래소의 시장감시 기능 강화: 시장감시 조직·인력 확충, 이상거래 적출시스템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자체적인 시장감시 기능 강화를 요청함.
④ 금융·실물경제 연계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만전: 가상자산 시장의 작은 충격이 금융·실물경제에 불안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함.
- 가상자산사업자 CEO들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디지털자산의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용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찬진 원장은 금일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 및 건의사항에 대하여 향후 가상자산 분야 감독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금융감독원도 이용자 보호와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가상자산 생태계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붙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모두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