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9.30.(화) 지방 거점국립대 총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안)’에 대해 논의했다.
- 모든 거점국립대가 국가인재양성의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국가균형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9개 거점국립대 전체의 학부 교육 혁신을 지원함. 9개 거점국립대는 우수학생과 유수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가고 싶은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본교육을 비롯한 기초역량 교육 프로그램, △해외 대학으로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학교와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취·창업과 직결되는 기업 현장 밀착형 교육 등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체계로 혁신함.
-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 초광역권 성장 전략’에 발맞춰, 거점국립대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분야의 연구대학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함. 5극 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연계하여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하나로 묶어(패키지) 지원하고, 거점국립대는 기업(연구소), 출연연, 과기원, 지역대학 등과의 전면적 협력을 통해 지역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응용·융합 연구에 집중함.
-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개한 기본 방향을 토대로 12월 중에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을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힘. 연말까지 지방대학 육성을위한 부내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여 거점국립대와의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부처 간 5극 3특 지원 정책을 연계하고 산업계·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함. 동시에 국가교육위원회와 협력하여 지방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등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정책을 정교화해 나갈 예정임.
<붙임> 거점국립대 총장 간담회 개최 개요
<별첨>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