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4.7.(화)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현장여건을 반영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발표했다.
- 간접노무비율과 기타경비율이 각각 토목공사 3.3%p, 건축공사 3.1%p, 그리고 기타경비율 토목공사 0.7%p, 건축공사 0.8%p 수준으로 전년대비 대폭 인상됨.
- 조달청은 매년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하는 완성공사원가통계를 분석하여 간접비 요율을 산정하고 있으며, 공공공사가 민간공사에 비해 현장기술자배치 기준이 엄격하게 운영되는 현실도 반영함.
- 이 기준 개정으로 정부 공사비가 2% 내외로 증가 예상되며, 건설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 및 공공공사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