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4.23.(목) 캐나다 오타와에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콘텐츠 분야의 양국 간 공동제작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이 공식 체결됐다고 밝혔다.
- 본 협정 체결은 2017년부터 이어온 양국 간 긴밀한 협의의 결과로, 양국 시청각 미디어 콘텐츠 산업 교류와 협력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음.
- 공동제작물로 인정받은 프로젝트는 캐나다 국내 제작물로 간주되어 연방 및 주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과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음.
- 캐나다 측은 서명 이후 21일간의 하원 계류와 내각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올 가을 최종 비준이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텔레필름 캐나다’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구체적 지원방안을 추진 중임.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양국 간 협정의 조속한 발효와 국내외 시청각 콘텐츠 공동제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