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5.27.(수) 공공기관 해외사무소 일원화 플랫폼 ‘K-마루’의 글로벌 거점도시 2곳 추가 선정과 16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K-마루는 한국의 해외진출 공공기관 사무소를 통합해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수출기업과 교민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이번에 중국 베이징과 세네갈 다카르가 추가 거점으로 선정됨.
- 베이징 K-마루는 민간기업(포스코홀딩스)과 협력한 최초의 민관협력모델로 총 19개 기관이 집결해 단일 K-마루 기준 최대 규모의 통합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임.
- 다카르 K-마루는 기존 무역 중심 체제에서 벗어나 개발협력과 농업 분야로 외연을 확대해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세네갈 현지에 선진 농업기술 및 ODA 사업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둠.
- 재경부는 향후 재외공관, 한국문화원 등 다양한 형태의 K-마루를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주관기관 중심의 자율적 추진체계로 해외 거점 확대와 제도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
<참고> 2차 K-마루 MOU 체결 개요